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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곡법과 음악분석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작곡법과 음악분석
    • 김미림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4-10-08

    서양음악작곡법으로 교재를 먼저 만든 것은 좀 더 다양한 작곡가와 그 작곡기법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 교재는 교양과정에서의 작곡법 및 분석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그 밖에 서양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시대별로 나누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초기까지 하나의 양식사로 묶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작곡법이다. 악곡의 기초수업, 동기발전, 피아노 음형법, 형식론 등을 통해서 과거의 작곡가들의 작품과 작곡기법의 이해는 창작의 즐거움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아직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지식들을 기쁘게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작곡소재의 다양성은 참신한 창작가의 사고를 만드는 작업이 될 것이다. 동기발전방법도 중요하지만, 자유로운 사고를 통한 더 좋은 방법론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여기에 실린 것 외에도 부교재를 통해서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함께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작곡가들의 작품에 있어서 그 시대별 양식의 특징에 관한 것이 필요한 지식으로서 가능한 쉽게 전달되게끔 애를 썼지만 사실 쉽지 않다. 작곡은 그렇게 쉬운 작업도 아니지만, 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듯하다. 그리고 화성학, 대위법이 사실 함께 다루어져야 하는 것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창작국악의 경우 더 다양한 전통음악, 아악과 민속악을 골고루 감상하길 바라며, 국악작곡의 경우는 다른 기회에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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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즈 캣 Jazz it! -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의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재즈 캣 Jazz it! -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의
    • 이노경 지음
    • 돋을새김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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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 인간과 예술, 시대와 호흡한 음악 이야기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 - 인간과 예술, 시대와 호흡한 음악 이야기
    • 서영처 지음
    • 이랑
    • 2014-10-08

    문학으로 음악을, 음악으로 삶을 해석하다“도시 소음도 파이프오르간의 화음으로 들린다”는 작가 서영처는 도시적 삶을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시적 세계를 통해 삶과 사물의 본질에 다가가려고 했던 시인이다. 대학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면서도 문학의 끈을 놓지 않았던 작가는 2003년 시인으로 등단했고, 음악과 문학을 결합한 논문으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은 지금껏 음악과 문학을 가까이 해왔던 작가가, 삶의 여러 접점을 통해 보다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쓴 음악 에세이이다. 그러나 음악 속에 갇혀 음악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인문학적 시각으로 음악에 접근한 글이며, 음악과 문학을 전공한 시인의 시각으로 음악을 소개하고 재해석한 글이다.“문학으로 음악을, 음악으로 삶을 해석하고 싶다”는 바람처럼 작가는 이 책에서 삶의 여러 양태를 통해 클래식 음악에 접근하고 있다. 각 장은 사랑, 눈물, 종소리, 바흐, 별, 거울, 시간, 음악과 권력, 아름다움과 죽음, 오리엔탈리즘, 바이올린, 피아노, 숲, 불멸, 꽃 등 정서에 호소하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문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작가만의 독창적인 곡 해석과 각 꼭지의 주제에 어울리는 시와 그림들을 함께 덧붙임으로써 온몸으로 듣고 즐기는 클래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음악에는 인간의 총체적 삶이 담겨 있다 시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로 읽는 것이듯, 음악 역시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로 듣는 것이라고 작가는 주장한다. 음악은 시와 마찬가지로 묘사와 서술, 이미지로 이루어지며, 보고 느낀 것을 그림 그리듯 표현하고, 사실을 구체적인 소리로 말한다. 또한 음악은 문학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와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으며, 인간과 시대의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예술 장르이기도 하다. 『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에서 작가가 정서적, 예술·철학적, 사회적 접근을 통해 음악을 삶의 다양한 영역별로 분류하고, 악기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의 상처와 실존의 밝히는 등 다방면의 접점을 찾아내려고 한 것도, 음악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보려 함이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음악을 여러 각도에서 풀어내고 해석하고 있다.첫째, 정서적 접근‘음악이 내게로 왔다(프롤로그)’ ‘사랑,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1장)’ ‘눈물이란 무엇인가(2장)’ ‘영혼을 흔드는 종소리(3장)’ ‘내 가슴속에서 자글거리는 별(5장)’에서는 정서적인 면에서의 접근을 시도한다. 음악이란 무엇이며 사랑과 눈물은 또한 무엇인가에 대해 인문학적 질문을 던지고, 종소리 속에 담겨 있는 추억과 향수를 통해 인간의 오욕칠정에 대한 탐미적이고 정서적인 해답을 음악 속에서 찾아간다.둘째, 예술적, 철학적 접근‘나는 왜 거울 속에 있지 않고 여기 있을까(6장)’ ‘시간아 머물러다오,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7장)’ ‘탐미주의를 노래하다(9장)’ ‘숲의 음악, 숲의 음향(13장)’ ‘그대는 한 송이 꽃(15장)’에서는 시간과 거울이라는 구체적이면서도 추상적인 대상에 대해 예술적, 철학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작가는 이 장에서 현실 속에 작용되는 시간과 공간의 변화무쌍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음악이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추상성과 영성을 음악이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음악과 시의 상호 연관성과 영향관계를 에피소드를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의 음악과 시에 대한 사랑, 또 이것에 대한 저자의 정의를 정서적 울림이 큰 문장 속에 담아내고 있다. 셋째, 사회적 접근‘민족주의와 불멸의 예술(8장)’ ‘음악 속의 오리엔탈리즘(10장)’에서는 음악의 사회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다. 민족주의와 불멸의 예술 장에서 작가는 음악과 권력의 불편한 진실에 대해 탐구한다. 권력이 음악을 이용하고 음악이 권력에 결탁하는 모습을 독일신화-바그너-히틀러의 연계를 통해 알아보고 바렌보임과 에드워드 사이드의 평화를 위한 시도를 찾아본다. ‘음악 속의 오리엔탈리즘’에서는 서구가 왜곡한 동양의 모습을 음악 속에서 찾고 있다. 또한 미처 동양인이 발견하지 못한 동양의 미와 오리엔탈리즘의 허상을 짚어보고, 오리엔탈리즘을 넘어 동양의 깊은 내면에 도달한 존 케이지의 음악을 연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장에서는 문화다원주의에 대한 저자의 견해가 실려 있다. 넷째, 악기에 대한 탐구‘은유의 악기 바이올린(11장)’ ‘제왕의 악기 피아노(12장)’는 악기에 대한 탐구의 장이다. 악기야말로 미학적 완성도가 높은 조형예술품이며 인간의 몸(특히 입, 성대)을 극대화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11장에서는 바이올린에 대한 명상을 통해 공명이야말로 득음의 경지, 높은 경지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12장에서는 피아노 훼손 예를 열거하며 예술가들이 피아노에 사람과 똑같은 인격을 부여한 것은 이러한 훼손을 통해 인간의 상처와 고뇌, 실존의 문제를 간곡하고 짚어내려는 의도였음을 밝힌다. 클래식 음악, 인간과 예술, 사회와 만나다『지금은 클래식을 들을 시간』은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이러한 지적 가치를 통해 삶의 깊이를 진지하게 탐험해 갈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악과 문학의 미적.정서적 가치 탐구에서 나아가 예술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내적 탐험을 담고 있어서 더욱 깊은 설득력을 가진다.최근 예술 간 경계 해체와 통합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이 글 역시 음악과 문학, 미술이 서로를 반영하고 상응하는 모습을 통해 예술 간의 경계 해체와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전혀 다른 영역의 것들을 합쳐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면서 클래식 음악이 문학이나 미술 이상으로 폭 넓은 사고와 창의력, 상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 속에서 또 하나의 삶을 산다”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따라 책을 읽어가다 보면 우리도 음악이 한 시대, 한 인간과 조우하는 떨리는 순간순간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출판지원사원의 지원을 받아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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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상상, 그 새로움을 담는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상상, 그 새로움을 담는
    • 안태영(정민러브)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12-01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소소한 순간들이 포토그래퍼의 상상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사진은 비싼 장비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자세, 상상력으로 찍는다는 것을 저자의 사진과 경험으로 편안하게 전달한다. 1부에서는 사진에 대한 작가의 태도, 사진을 찍을 때의 마음가짐 등을 관련 사진과 함께 에세이식으로 전달하고, 2부에서는 작가가 똑딱이로 찍은 사진을 갤러리 형태로 보여주어 독자와의 교감을 높인다. 3부에서는 1.2부에서 풀어낸 작가의 사진 철학을 다시 한 번 되짚고 정리한다. [이 책의 특징]하나. 사진 장비나 장비를 이용한 사진 기술을 다루는 기존의 사진책과 달리, 사진과 관련한 저자의 감성, 철학, 일상이 솔직하게 담긴 사진 에세이입니다.둘. 고가의 DSLR카메라가 아닌 똑딱이로 찍은 수준 높은 감성 사진 160여 장이 담겨 있습니다.셋. 대한민국 대표 작가 가운데 한 명인 강영호 사진작가의 추천평과 커뮤니티 파워가 있는 작가의 추천평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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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의 작업 노트 - 데이비드 두쉬민의 창작을 위한 조언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가의 작업 노트 - 데이비드 두쉬민의 창작을 위한 조언
    • 데이비드 두쉬민 지음, 홍성희 옮김
    • 정보문화사
    • 2015-11-30

    아무리 천재적인 사진가도 한 번에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는 없다‘결정적 순간’을 얻기 위한 비법은 한순간의 마법 같은 것이 아니라 결국 과정에 있다박물관에 전시한 사진이든 사진가의 웹사이트에 게시한 사진이든 모든 사진은 사진 자체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간혹 창작 과정 뒤에 숨은 스토리가 그 사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각 사진을 탄생시킨 아이디어와 컨셉트, 그리고 기술적 요소를 거쳐 최종 이미지에 도달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데이비드 두쉬민은 이 아름다운 책에서 베니스, 아이슬란드, 케냐, 남극에서 촬영한 네 개의 모노그래프를 소개한다. 각 30장의 사진 시리즈 뒤에는 촬영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에 담긴 의도에 대해 논하고, 각 사진마다의 촬영 동기와 구성 요소 혹은 후작업에 대해 설명한다. 각 프로젝트의 이미지들을 살펴보고 뒤에 숨은 과정 - 촬영과 디지털 작업 - 을 통해 자신의 작업과 작품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작업 방식을 파악하고 더 나아가 의도를 정확히 담은 강렬한 이미지를 창작할 수 있는 사진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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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럼, 드러머, 드러밍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드럼, 드러머, 드러밍
    • 강민규.이충섭 지음
    • 시그마북스
    • 2018-09-21

    드럼, 아는 만큼 두드린다!드럼-역사부터 조율까지 드럼에 대한 모든 것!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기원과 역사부터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드럼은 누가 처음 만들었고, 언제부터 쳤을까? 또 어떤 모양이었고, 어떻게 쳤을까? 어떻게 변해왔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드럼세트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이 책에서는 이러한 드럼의 역사뿐만 아니라 연주법, 드럼스틱을 잡는 법, 조율하는 법, 드럼세트를 이루는 각 구성품에 대한 설명과 관리법까지, 드럼이라는 악기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한마디로 드럼의 모든 것을 다 알려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드러머-시대별 전설적인 드러머들!드럼은 주로 밴드 뒤쪽에 위치해 있지만, 수많은 드러머가 거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 책에서는 진 크루파, 영화 [위플래쉬]에서 주인공의 롤모델이었던 버디 리치, 재즈 메신저스의 아트 블래키, 키스 자렛 트리오의 잭 디조넷, 레드 제플린의 존 본햄 등 현대적인 드럼세트가 정착되고 탄생했던 걸출한 전설적인 드러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이 연주했던 명반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꼭 들어보길 바란다.드러밍-기본 리듬과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자,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드럼에 관해 알아봤다. 이제 드럼을 치는 것이 관건이다. 드럼을 쳐보고 싶지만 드럼스틱 한 번 잡아본 적이 없다면, 드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음악학원에 갈까, 개인 레슨을 받을까, 아니면 동호회에 가입할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혼자서 시작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에는 각 방법별 장단점을 일러두고 있으니 보고 자신에게 적절한 것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어디서 어떻게 드럼을 사야 하는지, 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팁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란다. 또 드러밍에 기본이 되는 리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각 리듬을 연습하는 방법과 주의점을 일러주고, 그 리듬으로 만들어진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드럼을 시작하면서 문득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온 답변을 볼 수 있다.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꼭 필요한 드럼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망라했다. 드럼을 배우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정말 드럼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드럼에 대한 기본 지식을 모두 담은 것이다. 드럼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는 만큼 더 풍요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무심히 지나쳤던 연주자들의 움직임도 눈에 더 들어올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악과 리듬에 더 많은 공감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는 삶을 살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입시생이건 취미로 배우는 직장인이건 다 똑같다. 두드리고 싶고 매력을 느껴서 드럼을 치는 것이고, 잘 치는 만큼 재미와 보람이 배가된다. 아무리 해박한 지식이 있다 해도 각고의 연습을 통한 깨달음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결론은 이렇다. 많이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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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토벤 바이러스 - 서희태의 클래식 토크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베토벤 바이러스 - 서희태의 클래식 토크
    • 서희태 지음
    • MBC C&I(MBC프로덕션)
    • 2015-12-01

    \"마에스트로는 무슨 뜻일까?\",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차이는?\"\"건우의 휴대폰 벨소리는 어떤 곡이지?\", \"클래식 공연, 워부터 봐야할까?\"MBC <베토벤 바이러스> 속 궁금했던 클래식 이야기를 모두 담았다!!전국을 클래식 열풍으로 몰고간 MBC <베토벤 바이러스>한국 최초 클래식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김영민에게 지휘를 가르친 예술감독 서희태가 쓴 클래식입문서다.연기자 지휘 레슨은 물론 음악에 관련된 전 과정을 지휘했던 서희태 예술감독이 드라마에 사용되었던 주옥같은 클래식 명곡과 오케스트라에 대한 상식을 감동적인 드라마 스토리를 곁들여 기존의 그 어떤 클래식 입문서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간다. 또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부쩍 관심이 놓아진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에 대해 그 어떤 클래식 서적보다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1장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제작 촬영기를, 2장에서는 \'클래식은 □다\'로 클래식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소개했다. 3장에서는 세계유명 지휘자들에 대한 소개와 지휘자라는 직업에 대해 다루었다. 4장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배열 등 오케스트라의 정보, 5장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삽입되었던 음악들을 드라마 장면과 함께 곡해설을 겉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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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연출을 위한 무빙 카메라의 모든 것 1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영화 연출을 위한 무빙 카메라의 모든 것 1
    • 길 베트먼 지음, 김진희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11-30

    길 베트먼(Gil Bettman)감독이자 채프먼대학교 영화미디어아트대학 교수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로버트 로웰(Robert Lowell)로부터 창의적 글쓰기를 배웠고, 1970년 하버드 우수문학상을 받았다. , , 등의 장편영화와 TV 시리즈 , 의 여러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시카고(Chicago), 새미해이거(Sammy Hagar)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새미해이거의 다큐멘터리 와 도 연출했다.김진희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강사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 편집과 스토리 기획에 참여했다. 저서로 『영화 편집』(2014), 역서로 『보이지 않는 컷』(2014), 『커팅 리듬, 영화 편집의 비밀』(2014)이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 영화 연출을 위한 무빙 카메라의 모든 것 2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영화 연출을 위한 무빙 카메라의 모든 것 2
    • 길 베트먼 지음, 김진희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11-30

    길 베트먼(Gil Bettman)감독이자 채프먼대학교 영화미디어아트대학 교수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로버트 로웰(Robert Lowell)로부터 창의적 글쓰기를 배웠고, 1970년 하버드 우수문학상을 받았다. , , 등의 장편영화와 TV 시리즈 , 의 여러 에피소드를 연출했다. 시카고(Chicago), 새미해이거(Sammy Hagar)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새미해이거의 다큐멘터리 와 도 연출했다.김진희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강사다.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화,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 편집과 스토리 기획에 참여했다. 저서로 『영화 편집』(2014), 역서로 『보이지 않는 컷』(2014), 『커팅 리듬, 영화 편집의 비밀』(201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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